2024-04-28
[공공부문 위험의 외주화를 멈춰라 ①] 노동자 생명 밑천으로 유지하는 인천공항 수하물처리
[공공부문 위험의 외주화를 멈춰라 ①] 노동자 생명 밑천으로 유지하는 인천공항 수하물처리
정해진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수하물지회장
- 기자명 정해진
- 입력 2018.04.10 08:00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2018-04-14 16:00:03
일좀하자
2018-04-10 19:54:30
꼭 일도 안하고 못하는것들이 완장차서
설치냐
이해합시다
2018-04-10 19:20:29
따라서 공항의 경비를 절약하는 것은 국가재산을 절약하려는 애국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용역회사직원들 매년 외국여행도 시켜줬다고 공개석상에서 말씀도 하시는데 ...
따라서 비행기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과 비슷한 터널 소음 참고 견디세요.
애국입니다.
소음으로 인한 청력손실 그려려니, 2차하청직원의 팔자려니 하고 살아가세요.
자꾸 떠들면 국가 재산 축납니다.
궁금해
2018-04-10 18:58:51
두손으로는 자신의 눈을 가릴수있어도 양심의 눈은 가릴수 없지요.
특수검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셔야지요,
일부 직원만 해서는 아니되지요,
전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작업을 하는데 ㅠ ㅠ
100db이 넘는 터널과, 인접 공간.
상시가동 Line 소음측정치를 얼마로 노동부에 매회 보고하셨는지 측정보고치가 사뭇 궁금합니다.
현행법률에 따른 고용노동부에 보고의무를위반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 수치가 궁금합니다.
사월에 내리는 눈
2018-04-10 16:19:12
우는 아기에게 떡하나 더준다고 했읍니다.
힘드시더라도 우리의 열악한 현실이 자꾸 알려져서 개선,발전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