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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1단계 정규직 전환 배제된] 발전소 비정규직 “필수유지업무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 기자명 윤자은
  • 입력 2018.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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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사람 2018-12-07 10:16:45
발전소퇴직자는 협력업체의 팀장이나 소장급으로 재취업합니다. 팀장 이상급은 회의에 들어가 오더받은 업무에대해 전달할뿐 실상은 월급도둑입니다. 정비업체의 말단 직원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팀장에 도달 할 수 없으며 용역계약에 따라 인건비는 고정이고 업체이름만 바뀐채 실제 현장에 나가 근무합니다.
한소리 2018-03-18 19:52:25
민간기업의 정규직원을 공기업 정규직으로 전환해, 민간기업을 폐업시켜 정비 업무외 다른 직원을 실업자로 만들어야 한는가???
국민의 생명과안전을 위해서라면 운송업체를 공기업화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고속도로에서 운전기사가 운전대 대신 폰을 들고 있는 기사도 자주 나오던데..
정규직 2018-03-11 17:35:50
한전산업개발은 원래 한전이 100% 출자한 공기업이었다고 들었는데
이분들은 직접고용 되야할듯
말도안되는소리하네 2018-03-10 15:33:37
지금보면 저회사정직원들인데 다 공기업시켜달라는거아닙니까 어거지쓰고있네들 HPS,금화,일진 등사기업인데 왜 전환을시켜줘요 참나
정규직가즈아 2018-03-05 11:26:45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비정규직 해고 수준 아닙니꽈? 불안한 직장 ㅜㅜ 삶도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