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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소

  • 기자명 정기훈
  • 입력 2017.1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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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애흙먹어 2017-12-12 09:25:29
저말 추운 날씨 속에 고생하시네요 그마음을 그분이 알아주길 기원합니다
알고도 그런 분이면 정말 해충보다 못하는 분이시겠줘 힘내세요 !!
조라영 2017-12-08 16:41:15
세스코 오래도록 이용중인 한사람으로 고생들많으신만큼 노조합의 꼭 이루어내시길 기원합니다~
정말잡아야할 해충들 잘 포집하십시용~~홧팅입니다~~추운날 같은맘으로 응원해드리겠습니다~세스코에서고생하시는 일선직접뛰시는직원분들이 저희집 해충 남김없이박멸해주시듯~~깨끗이 좋은결과로 해결하십쇼~~
이용중 2017-12-08 15:14:03
너무하네요 직원분들 너무힘드셨겠어요
집케어해주셔서 늘감사했는데ㅜ
가자 세상아 2017-12-08 10:55:56
찬바람앞에 섰다
시리다
배부른놈
배고픈놈
나는 뭔가?
공평은 안해도 상식은 있어야한다
배고프면 빵사먹게 돈더벌게 일하라다
배부른놈이 ㅜㅜ
신의한수 2017-12-08 10:46:19
노동자가 일한만큼 입금을 주고 김앤장,노무사 인력으로 노조 와해시키려하고, 그래 끝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