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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

"인천공항 '3천명 정규직 전환' 입장 밝혀야"

공공산업희망노조, 노사전문가협의회 탈퇴 … 박후동 위원장 "희망고문 중단하라"

  • 기자명 양우람
  • 입력 2017.11.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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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2017-11-23 11:15:48
배부른 소리들 하고있네 이참에 인천공항 에서 화장실청소를 하든 무슨일을 하든 공개경쟁으로 투명하게 뽑아라 비정규직이기에 정규직과 다른 기준으로 들어와놓고
경쟁시험없이 무조건 정규직을 거져먹겠다는거 부터가 도둑심보인거다 피터지게 취준하는 실업자들은 안중에도 없다는건가? 구청미화원을 뽑을때도 모래주머니들고 달리는 대졸젊은이들 모든과정이 투명한 공개경쟁이기에 떨어져도 불만이없는것이다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달라!! 능력은 없으면서 정치오래했으니 한자리 해먹겠다는 그들은 욕하면서 청소경력 인정해 정규직거져달라??!! 꼴불견 내로남불이다
강아지풀 2017-11-20 18:56:04
정직하게합시다. 제대로합시다
간지작살 2017-11-19 18:26:53
기득권만 잘먹고 잘살자
결과만평등!! 2017-11-18 18:17:41
구걸의끝은어디인가!!
1. 공항공사는 비정규직이없음.
2. 정규직전환을외치는 불쌍한비정규직들은 대부분이 협력사 '정'규직임
3. 실제 협력사정규직들은 다른곳보다 임금도 높고 처우도 매우좋음
4. 자회사 행정직 경쟁률도 540:1이지만, 그들의 자회사전환은 조건이없음. 여기는 공산주의국가임?
구글 2017-11-17 09:13:43
같은 한노총끼리 투트랙작전으로 가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