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건ㆍ사고

“한수원 정규직 전환 비율, 공공기관 최하위 수준”

공공연대노조·김종훈 의원 “44.5%만 정규직 전환 계획, 노·사협의기구도 구성 안해”

  • 기자명 최나영
  • 입력 2017.11.01 08:00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정규직 2017-11-06 10:03:26
방사능관리 업무를 하는데 왜? 빠지는거죠? 안전에 관한 업무인거 같은데??
한수원에 뭔가 문제가 있네요... 비리가 있는거 아님니까??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될거같네요
조갑원 2017-11-02 12:34:31
한수원에 일하는 자체가 위험한 업무 아님??

한수원 일하는 비정규직은 100% 전환되어야 맞다
고령자 2017-11-02 11:11:23
정부의 모든 정책은 65세로 해두시고
60세이상은 단순노무도 못하게 하시는건
국가에서도 60세 이상되시는 분께는 의무도
주지 마세요 따로 대한민국 만들어야 겠네요
고령자란? 참 슬프다 괜히 오래살아가지고
한수원에 걱정만 만드네요 죄송합니다^^
가자 2017-11-02 02:46:56
한수원은 직접 방사능 맞아가며 일하는 1차측 비정규직은
그대로 두고 방사능과 무관인 청경및 청소 용역만 정규직 시키는 행위는 즉각 중단하라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 조합은 조속히 앞장서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되고...
비싼 조합비를 조합 용돈이 아님을 기억하라
바람돌이 2017-11-01 23:32:50
한수원은 국민의 안전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원전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문재인 정부의 핵심과제인 비정규직 제로에 동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