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협력업체 공격적 직장폐쇄 시정해 달라”
희망연대노조, 서울노동청에 진정 … “경고파업 하루 만에 시행, 방어수단 아냐”
- 기자명 김학태
- 입력 2014.08.19 08:00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