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23일자 6면 ‘대교, 여름휴가 7일에서 3일로 축소 논란’ 기사와 관련해 대교는 “대교 규정에 따르면 하계휴가는 7일이 아닌 5일이고, 휴가를 축소한 것이 아니라 휴가일수를 단체휴가 3일·개인휴가 2일로 나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교는 이어 “학습지 교사들이 개인휴가 2일을 쓰는 데 문제가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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