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노동자 대표언론인 매일노동뉴스가 힘을 가져야 한다”며 “그럴 때 우리 노동자의 눈물·애환·고통이 국민께 제대로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동언론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주문한 뒤 “우리 노조는 지난 10년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이제 본격적인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 등 산하지부가 건강한 노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키고, 키우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필관리사노조 매일노동뉴스 증자대금 1억원 납입 완료
박봉철 위원장 “매일노동뉴스가 노동자 눈물 국민께 전달해 달라”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4.04.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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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노동자 대표언론인 매일노동뉴스가 힘을 가져야 한다”며 “그럴 때 우리 노동자의 눈물·애환·고통이 국민께 제대로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동언론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주문한 뒤 “우리 노조는 지난 10년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이제 본격적인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다”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 등 산하지부가 건강한 노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키고, 키우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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