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월10일자 6-8면 <금속노련 주최 한국노총 임원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 기사에서 "상임임원과 지역임원을 확고한 노동자성을 가진 활동가로 구성하겠다"는 기호 3번 김주영 사무총장 후보의 답변은 "한국노총 임원과 사무총국 핵심간부에 대해서는 확고한 노동자성을 가진 활동가로 구성하겠다"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