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2일자 13면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출범> 기사에서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은 금융소비자네트워크가 아니라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것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조직위에는 네트워크를 발족시킨 조직을 포함해 금융채무사회책임연석회의·투기자본감시센터·정의당·노동당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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