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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 유럽 서비스 노동자 만난다16~24일 독일·네덜란드 방문 … 시간제·비정규직 실태와 노사관계 파악
서비스연맹(위원장 강규혁)과 연맹 산하노조인 홈플러스노조·로레알코리아노조가 유럽의 시간제 일자리와 근무환경·노사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의 ‘하반기 노동단체 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17일 정민정 연맹 교육선전국장은 “제조업에 비해 서비스산업에서 비정규직 증가와 노조활동 위축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독일과 네덜란드 서비스(유통·호텔) 산업의 시간제·비정규직의 실태를 살펴보고, 산업별·개별 사업장 차원의 노사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독일 서비스노조인 베르디(VERDI)와 네덜란드노총(FNV)을 방문해 유통과 호텔 업종에서 정규직·비정규직 규모, 근로시간과 복지제도를 파악할 계획이다. 시간제 일자리의 경우 독일과 네덜란드의 노동자들이 인사·복지·휴가·고용형태에서 차별을 받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더불어 노조 조직률 확대방안을 살펴본다. 연맹 관계자는 “독일 베르디·네덜란드 FNV와 서비스연맹 간 정기교류와 연대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태우  ktw9@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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