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훈 기자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이수호·남승희·문용린·최명복 후보(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범죄소년' 관람에 앞서 나란히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범죄소년'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으로 소년원에 간 15살 청소년의 아픔과 좌절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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