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부장은 누운채로 시간을 견딘다. 물 마시기도 쉽지 않다.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쌍용차 문제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일로 23일째다. 일일 동조 단식도 이어지고 있다. 초겨울 날씨를 보인 1일 대한문 앞 농성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말라간다. 시들어간다.

▲ 단식농성 23일째다.
▲ 유모차 끌고 지나던 시민이 서명운동에 함께했다.
▲ 지나가는 사람도, 자리 지키는 사람도 많았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조합원들이 동조단식에 나섰다.

▲ 일일동조단식을 기록하고 있다

▲ 길 가다 멈추곤 한참을 바라본다.

▲국회 환경노동위 여당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농성장을 찾았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