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8 단식 23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단식 23일 기자명 정기훈 입력 2012.11.01 19:3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김 지부장은 누운채로 시간을 견딘다. 물 마시기도 쉽지 않다.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쌍용차 문제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일로 23일째다. 일일 동조 단식도 이어지고 있다. 초겨울 날씨를 보인 1일 대한문 앞 농성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말라간다. 시들어간다.▲ 단식농성 23일째다.▲ 유모차 끌고 지나던 시민이 서명운동에 함께했다.▲ 지나가는 사람도, 자리 지키는 사람도 많았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조합원들이 동조단식에 나섰다.▲ 일일동조단식을 기록하고 있다▲ 길 가다 멈추곤 한참을 바라본다.▲국회 환경노동위 여당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농성장을 찾았다 정기훈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쌍용차 정리해고 국정조사 급물살 타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김 지부장은 누운채로 시간을 견딘다. 물 마시기도 쉽지 않다.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장이 쌍용차 문제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일로 23일째다. 일일 동조 단식도 이어지고 있다. 초겨울 날씨를 보인 1일 대한문 앞 농성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말라간다. 시들어간다.▲ 단식농성 23일째다.▲ 유모차 끌고 지나던 시민이 서명운동에 함께했다.▲ 지나가는 사람도, 자리 지키는 사람도 많았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조합원들이 동조단식에 나섰다.▲ 일일동조단식을 기록하고 있다▲ 길 가다 멈추곤 한참을 바라본다.▲국회 환경노동위 여당 간사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농성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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