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백배사죄"
2000-05-27 김봉수 기자
다음은 녹색연합이 홈페이지 및 각 언론사에 배포한 사과문의 전문이다.
"녹색연합은 장원 前사무총장(현 협력간사)과 관련된 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백배사죄>를 드립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시민운동가의 본문을 벗어난 비도덕적인 행동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그동안 녹색연합을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녹색연합은 향후 환골탈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