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9-01-08     한계희 기자
본보 2일자 14면 ‘비정규직법 개정 유도 여론조사?’ 기사에서 “인크루트 회원 45만명 가운데”를 “인크루트 제휴사인 온라인 리서치 회사의 패널 45만명 가운데”로 바로잡습니다. 인크루트는 회원사 중 10만개 업체를 표본으로 한 이메일 조사에서 197개사가 응답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