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6-06-29 마영선 기자 본지 28일자 ‘금속 노사 산별 중앙교섭 본궤도 올라’ 기사 중 사용자안 철회 부분과 관련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쪽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워크숍에서 사용자안 제안 설명과 관련, ‘공청회 등에서 다룰 수 있다’는 금속노조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사용자안 제안 설명을 철회했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