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여라” 2005-07-11 김학태 기자 지난 8일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 열린 특수고용노동권쟁취와 김대환장관 퇴진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건설운송노조 덤프연대 조합원 3천여명이 상경해 주목을 받았다. 덤프연대는 △직접 지급 방식의 유가보조 △과적법 개정과 건설현장 측중계 설치 △다단계 하도급, 알선구조 철폐와 단가인상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