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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편집국

본지 2023년 3월27일자 16면 “세계한인무역협회 노조 간부, 노동위서 부당징계 판정” 기사와 관련해 세계한인무역협회는 “협회 정관에 집행부 임원에 대한 연임 규정이 이미 존재해 정관개정을 하지 않고도 연임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10여년간 퇴사자는 약 70여명으로 이직 및 개인사정으로 사직했기에 조직문화로 회사를 그만뒀다는 내용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