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21-11-16     편집부

본지 2021년 11월15일자 4면 “불평등 끊어 내는 것이 열사의 길” 기사에서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양대 노총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이는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기에, 민주노총 추도사는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