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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이재 기자
본지 2021년 3월26일자 10면 ‘[한국기업데이터 노사-노노 갈등] 채용비리 의혹·어용노조 논란으로 얼룩’ 기사와 관련해 한국기업데이터㈜는 “대표이사 채용비리에 대한 의혹은 ‘성폭행 가해자’로 재판에 회부돼 있는 인사부 차장 B씨의 일방적 제보이며, 해당 제보는 B씨가 자신의 범죄행위를 은닉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정황을 꾸며내기 위해, KED지부와 공조해 벌인 여론전의 하나로 제기된 내용”이라고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