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사회당 고모리 아주쿠니 서기장(대표) 등 대표단 27명이 15일 민주노동당을 찾았다.

이들은 15일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 등을 만나 당 강령과 주요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민중운동과 반전운동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토론회에서 △당 강령과 주요정책 기조 △한일FTA에 대한 입장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한 토론을 가지고 두 당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신사회당은 지난 96년 자민당과 연합정권을 이루고 있던 사회당이 민주당, 사회민주당, 신사회당으로 분당되면서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 당시에는 5명의 국회의원이 있었으나 현재는 의원이 없다.

신사회당은 당 강령인 ‘21세기 선언’에서 △비무장중립 △평화헌법 수호 △민주적인 새로운 사회주의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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