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20-04-03     편집부
본지 2020년 4월2일자 14면 “동양피스톤 노동자 ‘속 깊은’ 헌혈캠페인” 기사에서 황훈재 금속노조 동양피스톤분회장 이름이 잘못 표기됐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