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9-10-30     편집부
본지 2019년 10월29일자 5면 ‘구직지원금 받은 청년 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렸다’ 기사에서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사용한 액수는 인터넷구매 86억800만원, 식비 55억4천700만원, 소매유통 37억400만원, 학원비 16억4천500만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계산착오가 있었다고 알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