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3 국제운수노련 선박검사관 교육담당자 방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노동 국제운수노련 선박검사관 교육담당자 방한 기자명 김동원 기자 입력 2000.06.19 09: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제운수노련(ITF)의 피터 레헤이(42. 캐나다) 검사관 교육 담당관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 인천과 부산에서 활동 중인 국내 검사관 3명과 면담을 갖고, 편의치적 선박 캠페인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해상노련이 19일 밝혔다. 레헤이 담당관은 이번 면담에서 대체로 검사관들의 활동에 만족을 표했으나, 단체협약 체결척수 및 백페이(체불임금) 처리건이 미진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고 해상노련은 덧붙였다. 편의치적 선박이란 선주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록 절차가 수월한 임의의 국가에 등록한 선박을 말한다. 김동원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제운수노련(ITF)의 피터 레헤이(42. 캐나다) 검사관 교육 담당관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 인천과 부산에서 활동 중인 국내 검사관 3명과 면담을 갖고, 편의치적 선박 캠페인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해상노련이 19일 밝혔다. 레헤이 담당관은 이번 면담에서 대체로 검사관들의 활동에 만족을 표했으나, 단체협약 체결척수 및 백페이(체불임금) 처리건이 미진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고 해상노련은 덧붙였다. 편의치적 선박이란 선주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록 절차가 수월한 임의의 국가에 등록한 선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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