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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파견협회 26일 모인다인재파견협회, ‘한·중·일 파견·아웃소싱 지역회의’ 개최
한·중·일 3개국의 파견 및 아웃소싱 협회가 26일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인재파견협회는 26일 삼청각에서 올해로 두 번째 ‘아태 CIETT(세계 고용서비스연맹) 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CIETT는 지난 67년 파리에서 결성된 인재서비스사업 국제연맹으로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인재파견협회(JASSA), 한국인재파견협회(KOSA), 중국파견협회(CAFST) 등 3개국 협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3개국 단체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1차 지역회의를 가진 바 있다.

한국인재파견협회는 “이번 지역회의에서는 아시아 3개국의 파견근로 등 인적자원 아웃소싱 산업 현황과 법제, 주요 이슈 외 각 협회의 주요사업 내용 등에 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각국의 파견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동시장에서의 순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의제도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회의에는 중국에서 구 지아동 중국파견협회 부회장 등 6명, 일본에서 미키히코 히비노 일본인재파견협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이용훈 한국인재파견협회 회장 등 10명과 장의성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이동응 경총 전무, 주요 회원사 등 초청인사 5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매일노동뉴스> 2007년 10월 26일


연윤정 기자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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