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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잡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5편 발표강임석군 최우수상 선정 … 과학기술원 연구원 인터뷰 통해 직업관 고민
노동부(장관 이상수)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잡 에세이(Job Essay) 공모전’에서 모두 5편의 수상작이 선정·발표됐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중학생 7명, 고등학생 53명 등 모두 60명이 응모한 가운데 강임석(한국과학영재학교 1)군이 최우수상(노동부장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우수상 4명 등 모두 5명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임석 군은 ‘과학자는 머리보다 끈기가 중요해’란 제목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스핀정보물질연구소 연구원들을 인터뷰해 자신의 직업관에 대한 고민과 결론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교사 12명, 언론인 6명, 금융인 4명, 경찰 3명 등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창의적으로 재구성 돼 청소년들의 직업에 다양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노동부장관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4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노동부 ‘제1회 잡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은 19일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노동뉴스>2007년 9월 19일


연윤정 기자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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