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가 지난해 예산편성과정에서 경기회복 추이에 따라 실직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 올해 공공근로예산을 2조 5천억원에서 1조 1천억원으로 대폭 축소한 정책판단 미숙으로 작금의 상황을 자초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공공근로 추경예산 편성 시급"
한국노총 성명
- 기자명 김동원 기자
- 입력 2000.06.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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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에서 "정부가 지난해 예산편성과정에서 경기회복 추이에 따라 실직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 올해 공공근로예산을 2조 5천억원에서 1조 1천억원으로 대폭 축소한 정책판단 미숙으로 작금의 상황을 자초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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