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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지상파 DMB 사업자 발표지상파TV군에 KBS, MBC, SBS…5월부터 서비스
방송위원회가 28일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내 손 안에 TV'라 불리는 지상파 DMB란 이동멀티미디어방송으로, 걸어가거나 달리는 차 안에서도 휴대폰 등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을 말한다.

이번 지상파 DMB 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모두 6개로 3개 업체를 선정하는 지상파TV군에서는 KBS, MBC, SBS가 선정됐으며 EBS는 탈락했다. 6개 업체가 몰린 비자상파TV군에는 YTN DMB, KMMB, 한국DMB 컴소시엄 등 3개 법인이 선정됐다.

정통부는 방송위원회가 지상파DMB 사업자로 선정된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사의 허가 추천을 의뢰해오면 다음달 중 최종 허가를 내줄 방침이며, 나머지 비지상파TV 3개 사업자의 경우에는 장비발주와 구매, 스튜디오 설치 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이면 현재 시범방송 중인 위성DMB와 함께 지상파DMB 서비스도 시작될 전망이며, 비지상파TV군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본격 서비스될 전망이다.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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