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민주노총 24일 경총 규탄 항의방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민주노총 24일 경총 규탄 항의방문 연장근로수당 개악 방침 취소 촉구...항의 피켓팅 기자명 진숙경 기자 입력 2000.05.24 04:4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총은 경총의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움직임에 반발, 24일 오전 11시 경총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민주노총은 이날 항의방문에는 임원과 간부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장근로수당 개악 방침 취소와 주5일 근무제 수용 촉구 서한을 전달하고 경총회관에서는 항의 피켓팅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주5일근무가 국민적 호응을 얻어나가는 때 경총이 연장근로수당 삭감 등을 들고 나온 것은 근로기준법 전면 개악 법안을 16대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선전포고의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숙경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총은 경총의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움직임에 반발, 24일 오전 11시 경총을 항의방문할 계획이다.민주노총은 이날 항의방문에는 임원과 간부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장근로수당 개악 방침 취소와 주5일 근무제 수용 촉구 서한을 전달하고 경총회관에서는 항의 피켓팅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주5일근무가 국민적 호응을 얻어나가는 때 경총이 연장근로수당 삭감 등을 들고 나온 것은 근로기준법 전면 개악 법안을 16대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선전포고의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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