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니들이 우리 심정을 알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니들이 우리 심정을 알어"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10.05 18:51 댓글 1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대회. 노동자들이 '해결 촉구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다. 싸움이 끝난 뒤 바닥에는 '전달되지 못한' 촉구서한만이 '외로이' 뒹굴고 있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준 2004-10-07 더보기 삭제하기 노동자들 싸우느라, 사진기자 취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대회. 노동자들이 '해결 촉구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다. 싸움이 끝난 뒤 바닥에는 '전달되지 못한' 촉구서한만이 '외로이' 뒹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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