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사무총장, 이영순 의원 등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이 30일 미대사관 앞에서 '미 상원 북한인권법안 통과 항의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인권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쟁광' 미국이 인권 말할 자격 있나
- 기자명 박여선 기자
- 입력 2004.09.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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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사무총장, 이영순 의원 등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이 30일 미대사관 앞에서 '미 상원 북한인권법안 통과 항의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인권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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