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비정규 노동자 vs 열린우리당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비정규 노동자 vs 열린우리당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09.17 17:49 댓글 2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악의' 비정규법안 폐기를 촉구하며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이 열린우리당 점거 농성에 들어가 있는 가운데, 17일 한 여성노동자가 열린우리당 당사 밖에서 당직자들을 향해 고함을 치고 있다.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처로 2004-09-20 더보기 삭제하기 비정규직 완전철폐!!!! 비정규직 외면하는 노무현정권 반대한다! 준짱 2004-09-18 더보기 삭제하기 비정규직 노동자들 너무고생하십니다 같이 참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최악의' 비정규법안 폐기를 촉구하며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이 열린우리당 점거 농성에 들어가 있는 가운데, 17일 한 여성노동자가 열린우리당 당사 밖에서 당직자들을 향해 고함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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