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동아건설 로비자금 수수정치인' 사법처리 촉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당 '동아건설 로비자금 수수정치인' 사법처리 촉구 민주노동당 규탄집회 기자명 황보연 기자 입력 2000.06.08 10: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은 동아건설 로비자금 수수 정치인의 명단 공개와 사법처리를 촉구하며 8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노동당은 "동아건설의 10억원대 로비 및 공금횡령 의혹에 대한 전면수사는 물론 정치자금을 수수한 비리정치인의 명단 전면공개와 사법처리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정경유착관행과 부실기업의 정치권 줄대기 관행을 근절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이문옥 부대표 겸 부패추방운동본부장, 이선근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의 규탄발언이 이어졌으며 돈국회 상징물 등이 전시됐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은 동아건설 로비자금 수수 정치인의 명단 공개와 사법처리를 촉구하며 8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노동당은 "동아건설의 10억원대 로비 및 공금횡령 의혹에 대한 전면수사는 물론 정치자금을 수수한 비리정치인의 명단 전면공개와 사법처리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정경유착관행과 부실기업의 정치권 줄대기 관행을 근절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이문옥 부대표 겸 부패추방운동본부장, 이선근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의 규탄발언이 이어졌으며 돈국회 상징물 등이 전시됐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