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건설노동자 투쟁선봉대 상경투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건설노동자 투쟁선봉대 상경투쟁 2박3일간 건교부, 노동부 등지서 집회 계획 기자명 김수현 기자 입력 2000.05.22 06:3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용식)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5월 총파업 승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선봉대' 상경투쟁을 전개한다.건설산업연맹은 오는 31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조직 내부의 힘을 결집함과 동시에 최저낙찰제 도입 등 건설 현장의 쟁점을 여론화시켜내기 위해 상경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노동시간 단축 ▲건설산업활성화와 최저낙찰제 도입 철회 ▲실업대책제시와 사회안전망 전면 적용 등을 주장하고 있다.연맹은 건설교통부, 노동부, 대한건설협회 등 앞에서 집회를 갖는 한편, 서울역 등에서 시민 선전전을 펼칠 계획이다. 김수현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용식)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5월 총파업 승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선봉대' 상경투쟁을 전개한다.건설산업연맹은 오는 31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조직 내부의 힘을 결집함과 동시에 최저낙찰제 도입 등 건설 현장의 쟁점을 여론화시켜내기 위해 상경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노동시간 단축 ▲건설산업활성화와 최저낙찰제 도입 철회 ▲실업대책제시와 사회안전망 전면 적용 등을 주장하고 있다.연맹은 건설교통부, 노동부, 대한건설협회 등 앞에서 집회를 갖는 한편, 서울역 등에서 시민 선전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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