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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한국 '종합우승'- 경쟁국 체코·대만 제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20일 노동부에 따르면 22개국 28개 직종분야 선수 33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금메달 9개를 비롯, 은 4개, 동 2개를 따내 경쟁국인 체코와 대만 등을 제치고 종합우승했다는 것.
체코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6시(한국시간 19일 오전 1시) 프라하 전시관에서 국가별·직종별 입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을 제외한 상위 2개국은 체코와 대만이다. 체코는 금 7개, 은 5개, 동 6개로 2위를, 뒤이어 대만은 금 6개, 은 3개, 동 3개로 3위를 차지했다.
이귀원씨(광고미술, 40세) 등 이번 대회 금메달 입상자는 동탑산업훈장 및 상금 1,200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2001년부터 매년 기능장려금을 20년간 지급받게 된다. 이와함께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검정시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을 면제받게 된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총 5번의 대회중 3번에 걸쳐 종합우승을 거뒀다. 한국선수단 환영식은 오는 26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있을 예정이다.

황보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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