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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노조, 상급단체 민주노총으로83.6% 찬성으로 2년만에 다시 병원노련으로 변경
산재의료관리원노조(위원장 부명숙)가 민주노총 산하 병원노련에 가입했다.

산재의료관리원노조는 지난 19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상급단체 변경 규약개정안을 상정해 83.6%의 찬성으로 2년만에 다시 병원노련에 가입하게 된 것.

이날 노조는 1차 투표에서 민주노총의 병원노련과 한국노총의 공공서비스노련 가입을 모두 상정, 재적대의원 81명 중 61명이 참석해 42명(68.9%)이 병원노련을, 13명(21.3%)이 공공서비스노련을 각각 선택했다.

이어 규약변경시 2/3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차 투표에 들어가, 51명(83.6%)의 찬성, 반대 10명(16.4%)으로 2/3를 넘어 병원노련 가입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98년 전 집행부가 기존의 병원노련을 탈퇴한 이래 한국노총 민주노총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다시 가입하게 된 것.

산재의료관리원 노조는 상급단체 변경에 따라 43명(70.5%)의 찬성으로 조합비도 인상하기로 하고, 이 중 지부조합비 중 1/3만을 본부로 올렸던 것을 1/2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그밖에 노조는 이날 임금인상 및 전임자 확대 요구 등을 뼈대로 한 올 임단협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연윤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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