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8 국민연금관리공단노조 시한부 파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국민연금관리공단노조 시한부 파업 기자명 송은정 기자 입력 2000.08.16 00:11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민연금관리공단노조(위원장 송종근)가 8차례에 걸친 임금교섭에도 타결이 지연되는데 반발해 14일부터 나흘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12% 인상과 노조전임자 확대, 낙하산 인사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정부지침을 이유로 불가입장과 함께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어 노사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오는 17일 공단 앞에서 수도권 지역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민연금관리공단노조(위원장 송종근)가 8차례에 걸친 임금교섭에도 타결이 지연되는데 반발해 14일부터 나흘간 시한부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12% 인상과 노조전임자 확대, 낙하산 인사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정부지침을 이유로 불가입장과 함께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어 노사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오는 17일 공단 앞에서 수도권 지역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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