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이랜드노조, 비정규직 철폐 '연대한마당'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이랜드노조, 비정규직 철폐 '연대한마당' 파업 58일째, 신촌본사 농성장에서 진행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0.08.11 21: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랜드 노조(위원장 배재석)는 12일 오후 2시 파업 58일째를 맞아 '투쟁의 의지를 모으고, 연대의 힘을 확인하며, 투쟁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한마당'을 연다. 노조가 천막농성중인 신촌 본사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현대페인트, 영진약품 노조의 문선공연 △파업참가 조합원 가족 편지 낭독 △각설이 기만서씨 공연 △이랜드 노조 후원회 결성 선언 등이 진행된다. 연대한마당이 끝난 후에 투쟁기금을 위한 하루주점이 이어진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랜드 노조(위원장 배재석)는 12일 오후 2시 파업 58일째를 맞아 '투쟁의 의지를 모으고, 연대의 힘을 확인하며, 투쟁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한마당'을 연다. 노조가 천막농성중인 신촌 본사 앞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현대페인트, 영진약품 노조의 문선공연 △파업참가 조합원 가족 편지 낭독 △각설이 기만서씨 공연 △이랜드 노조 후원회 결성 선언 등이 진행된다. 연대한마당이 끝난 후에 투쟁기금을 위한 하루주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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