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순 위원장은 목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소한 1∼2주 가량은 말을 삼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중 업무의 대부분은 필담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한국노총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목수술 뒤 업무 재개
- 기자명 정현민 기자
- 입력 2000.08.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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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위원장은 목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소한 1∼2주 가량은 말을 삼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중 업무의 대부분은 필담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한국노총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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