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8.6 목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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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강관, 해외현지법인 매각추진
현대강관은 구조조정 차원에서 해외 현지법인을 매각키로 하고 매각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현대강관의 해외법인은 베트남 현지공장, 중국 훈춘공장,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미국 현지법인 등 4곳이다.

현대강관은 "베트남 공장과 중국 훈춘공장의 경우 현재 매각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지공장이 없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경우 조만간 정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강관은 그러나 북미 시장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미국 현지법인은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 회사 고위 관계자는 "매각대금으로 600만달러 가량이 예상된다"며 "이 자금은 전액 차입금 상환에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주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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