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7월23일자 18면 연재칼럼 청년유니온의 청년노동 “그들의 ‘청년’ 사용법” 본문 내용 중 넷마블에서 해마다 청년 노동자가 과로사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넷마블에서는 2016년 노동자 한 명이 과로사하고, 한 명이 돌연사해 사망 원인을 놓고 논란이 된 뒤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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