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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강사 “2학기 방과후학교 재개하고 생계대책 마련하라”
▲ 공공운수노조 방과후학교강사지부
방과후학교 강사가 10일 세종시교육청에 수업 정상화와 생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11일 공공운수노조 방과후학교강사지부 대전세종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0일 세종시교육청과 면담을 가졌다. 코로나19로 방과후 수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생계절벽에 빠진 강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노조는 이날 면담 자리에서 방과후학교의 지방정부 이관 불가 입장을 전하고 △조속한 수업 재개 △수업 시작시 첫 달 강사료 선지급 △강사료 인상을 요구했다.

노조는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재개를 위한 설문조사를 하는데 방과후학교 수강 학생이 아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등 미운영을 전제로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마을학교·스포츠클럽을 재개하고 돌봄교실과 학원도 운영하는데 방과후학교만 운영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노조에 “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 방과후학교를 시작하라고 권고하고 있다”며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에 전면등교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예슬  yeah@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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