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20.06.30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6월25일자 4면 “노조 선전전 한 번에 ‘200만원 내라’는 LG트윈타워 관리회사” 기사와 관련해 LG트윈타워 관리업체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노조 상급단체 관계자 출입제한 가처분신청의 경우 지수아이앤씨 소속 노동자들이 LG 및 당사와 아무런 계약관계가 존재하지 않아 노조활동을 위한 출입 권한이 없기에 한 것”이라며 “LG트윈타워 내 근무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용역업체인 ㈜지수아이앤씨는 “분쟁 상태를 조기에 종료하기 위해 공문을 통해 교섭을 요청했다”며 “노조 요구안에 회사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사항이 있지만 노조와 소통을 통해 조율해 갈 예정”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6월25일자 4면 “노조 선전전 한 번에 ‘200만원 내라’는 LG트윈타워 관리회사” 기사와 관련해 LG트윈타워 관리업체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노조 상급단체 관계자 출입제한 가처분신청의 경우 지수아이앤씨 소속 노동자들이 LG 및 당사와 아무런 계약관계가 존재하지 않아 노조활동을 위한 출입 권한이 없기에 한 것”이라며 “LG트윈타워 내 근무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용역업체인 ㈜지수아이앤씨는 “분쟁 상태를 조기에 종료하기 위해 공문을 통해 교섭을 요청했다”며 “노조 요구안에 회사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사항이 있지만 노조와 소통을 통해 조율해 갈 예정”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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