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2020년 6월24일자 11면 ‘집배업무강도 진단시스템 폐지 국민청원까지’ 기사 박형동 집배원 인터뷰 중 “광화문우체국은 1명의 결원을 충원하지 않고 있는 것” 부분을 “광화문우체국은 지난해 합격자 한 명을 임용하지 않고 있다”로 정정합니다.
■ 본지 2020년 6월25일자 4면 ‘이천 한익스프레스 산재 관련 업체관계자 8명 구속’ 기사와 관련해 법원은 공사 발주처인 한익스프레스 대표가 아니라 회사 고위 관계자 구속영장을 기각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