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강예슬 입력 2020.06.10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20년 6월9일자 6면 “롯데택배·CJ대한통운 앞 농성하는 택배노동자들 ‘속사정’은” 기사와 관련해 롯데글로버로지스측은 “3월5일과 같은달 25일 사이 롯데택배 울산지점장이 대리점 소장을 만나 영업실적이 저조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며 “그런데 대리점측이 3월26일 보낸 공문에도 영업실적 개선 의지를 표명하지 않아 계약해지 통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신정대리점 소장은 “3월25일 계약해지 통보 전에 울산지점장을 만나거나 영업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개선을 요구받은 적이 없다”며 “3월26일 계약해지를 통보해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과정에서 영업실적 개선을 요구받은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예슬 yeah@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20년 6월9일자 6면 “롯데택배·CJ대한통운 앞 농성하는 택배노동자들 ‘속사정’은” 기사와 관련해 롯데글로버로지스측은 “3월5일과 같은달 25일 사이 롯데택배 울산지점장이 대리점 소장을 만나 영업실적이 저조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며 “그런데 대리점측이 3월26일 보낸 공문에도 영업실적 개선 의지를 표명하지 않아 계약해지 통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신정대리점 소장은 “3월25일 계약해지 통보 전에 울산지점장을 만나거나 영업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개선을 요구받은 적이 없다”며 “3월26일 계약해지를 통보해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과정에서 영업실적 개선을 요구받은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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