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5월18일자 5면 ‘특수고용직 표준계약서 확대 10개월째 무소식’ 기사와 관련해 서비스연맹은 “플랫폼 노동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 포럼 참가 단체들은 배달산업 발전과 종사자 처우개선 토대를 마련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달 출범한 포럼의 운영 목적은 표준계약서를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이제야 각 주체들이 첫 의견을 내놓으며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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