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5월12일자 4면 ‘삼성전자 사옥 앞에 선 삼성에스원·웰스토리 노동자’ 기사에서 삼성웰스토리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한 임금안 중 수석에게 적용하는 임금인상률은 4.5%가 아니라 1.5%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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