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2월25일자 2면 “택배노동자 손가락 끊어진 뒤 고무벨트 교체한 CJ대한통운” 기사에서 택배연대노조 장지지회와 사고 피해자는 사고 원인을 ‘찢긴 컨베이어벨트’로 지목했지만, 사고 발생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컨베이어벨트 파손은 사고와 직접 연관이 없었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