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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무원노조, 지자체에 구내식당 주 1회 휴무 촉구
- 청와대가 지난 12일 코로나19와 관련, 인근 음식점 주변식당과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금요일 점심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지요. 노동계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 통합공무원노조가 13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일주일 중 하루 구내식당 휴무를 촉구했습니다.

-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고통받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 지난해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고,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상권이 침체되고 있는데요.

- 노조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구내식당이 1주일 중 하루는 휴무해 직원들이 주변 식당과 상가들을 이용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 노조는 “전국의 산하 지부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려가 해소돼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때까지 지역경제를 살리는 노력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군구연맹이 완도해조류박람회 성공 발 벗고 나선 까닭

- 시군구연맹(위원장 공주석)이 완도군과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13일 연맹에 따르면 연맹과 완도군은 지난 12일 완도군청에서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연맹은 박람회 성공을 위해 행사를 조합원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는데요. 이번 박람회뿐만 아니라 완도군의 다른 회의·행사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완도군은 박람회 관람이 공무원 상시학습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건의하기로 했다네요. 공무원은 공무원 인재개발법에 따라 연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이수해야 합니다.

- 공주석 위원장은 “완도군 공무원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경욱 의원에 “욕설정치” 비판한 이정미 의원

-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지요..

- 민 의원 지역구인 인천연수구(을)에서 4·15 총선 표밭을 다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 이 의원은 “민경욱 의원이 막말정치도 모자라 욕설정치로 후퇴하고 있다”며 “욕설을 하면 문재인 정부가 당황하게 되나, 욕설을 하면 정부에게 데미지를 주냐”고 비꼬았습니다.

- 그는 “막말과 욕설로는 민생을 위한 합의의 민주주의를 펼칠 수 없다”며 “저는 송도와 연수의 주민을 믿고 주민에게 자부심을 드리는 정치로 주민의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 의원의 욕설 페이스북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아무리 주목을 받아 공천을 받고 싶다지만, 입에 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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