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2월5일자 7면 “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 정규직화 ‘한전 자회사’로 가닥” 기사와 관련해 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 발전 5사 통합 노·사·전문가 협의체의 노동자대표측은 “비정규직 당사자들이 한국전력 자회사 방식에 합의한 것이 아니다”고 알려 왔습니다. 노동자대표측은 “자회사 방식을 포함해 직접고용안 등을 열어 두고 논의하자고 당정TF와 한국전력측에 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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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0.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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